【타이베이 AFP 연합】 이등휘 대만 총통에 반대하는 집권 국민당내 인사들이 독자적인 정치세력화를 모색하고있다고 대만의 연합만보가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조소강 전 환보서장을 중심으로 국민당내의 반리등휘 세력이 당내에서 독자적인 파벌을 형성해 오는 96년의 총통 선거를 포함,모든 선거에 자체 후보를 내는등 독자적인 정치노선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백촌 행정원장의 퇴진과 관련,이등휘 총통을 비판하면서 반리등휘 진영을 이끌어온 조소강은 이 보도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했으나 아직은 구상단계라고 밝히고 지지세력의 규합이 이뤄진 뒤에야 이같은 독자적 파벌이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조소강 전 환보서장을 중심으로 국민당내의 반리등휘 세력이 당내에서 독자적인 파벌을 형성해 오는 96년의 총통 선거를 포함,모든 선거에 자체 후보를 내는등 독자적인 정치노선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백촌 행정원장의 퇴진과 관련,이등휘 총통을 비판하면서 반리등휘 진영을 이끌어온 조소강은 이 보도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했으나 아직은 구상단계라고 밝히고 지지세력의 규합이 이뤄진 뒤에야 이같은 독자적 파벌이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3-02-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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