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9일 하오 청와대에서 김수학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포함한 민간단체장등 2백명과 다과를 함께하며 『국민운동이 결실을 맺어 나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므로 신한국건설과 연계,접목하여 더욱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1993-02-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