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9일 정주영국민당대표의 정계은퇴에 대해 『정대표의 정계입문이나 은퇴 모두가 정치발전이 이뤄지지 못한데서 비롯된 파행적인 한국정치상황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같아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정대표가 국가경제발전에 더욱 큰 몫을 담당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1993-02-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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