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의 이호정의원(수원 장안구)이 8일 탈당했다.
이의원은 이날 『대선패배이후 정주영대표의 잇단 실책성 돌발행동으로 국민당에 대한 지역구민의 여론이 악화돼 더이상 당에 머무를 수 없어 당을 떠나기로 했다』고 탈당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국민당의 원내의석수는 34석으로 줄었다.
이의원은 이날 『대선패배이후 정주영대표의 잇단 실책성 돌발행동으로 국민당에 대한 지역구민의 여론이 악화돼 더이상 당에 머무를 수 없어 당을 떠나기로 했다』고 탈당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국민당의 원내의석수는 34석으로 줄었다.
1993-0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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