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AFP 연합】 중국과 인도·인도네시아·파키스탄·터키등은 아프가니스탄 정부군과 반군간의 전투가 격화됨에 따라 카불주재 대사관 직원들을 소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한 인도 정부 대변인이 4일 밝혔다.
이 인도 관리는 굴부딘 헤크마티아르 가 이끄는 반군 세력이 카불에 대해 로켓공격을 감행한데 뒤이어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이 인도 관리는 굴부딘 헤크마티아르 가 이끄는 반군 세력이 카불에 대해 로켓공격을 감행한데 뒤이어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1993-02-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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