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설비자금 원활히 공급/“쌀개방문제 모든 가능성 대비”/노 대통령
정부는 올해 예산의 60% 가량을 상반기에 배정하고 공공투자와 정부발주공사등을 조기에 착공,재정집행면에서 경기부양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4일 청와대 경제장관회의에서 경기진작을 위해 후유증이 큰 수요확대책을 쓸 수는 없지만 설비투자확대와 예산의 조기집행등으로 경제활성화를 꾀해 나가겠다고 전제,이같이 보고했다.
최부총리는 또 주요업종별로 정부·업계·금융기관등 3자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설비자금이 원활히 공급토록하고 기업들의 직접금융조달을 확충할 수있도록 유상증자폭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특히 올해 경제활성화의 성패가 임금협상에 달려있는 만큼 정부투자·출연기관,은행,고임금 기업의 임금을 총액기준 3%(호봉포함 5%)선에서 인상토록하고 전체 명목임금 상승률이 한자리수 이내에서 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보고했다.
정부는 올해 예산의 60% 가량을 상반기에 배정하고 공공투자와 정부발주공사등을 조기에 착공,재정집행면에서 경기부양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4일 청와대 경제장관회의에서 경기진작을 위해 후유증이 큰 수요확대책을 쓸 수는 없지만 설비투자확대와 예산의 조기집행등으로 경제활성화를 꾀해 나가겠다고 전제,이같이 보고했다.
최부총리는 또 주요업종별로 정부·업계·금융기관등 3자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설비자금이 원활히 공급토록하고 기업들의 직접금융조달을 확충할 수있도록 유상증자폭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특히 올해 경제활성화의 성패가 임금협상에 달려있는 만큼 정부투자·출연기관,은행,고임금 기업의 임금을 총액기준 3%(호봉포함 5%)선에서 인상토록하고 전체 명목임금 상승률이 한자리수 이내에서 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보고했다.
1993-0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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