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김명승기자】 경찰에 연행되던 경범피의자가 경찰관에게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만에 숨졌다.
3일 상오3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3동 서울성신병원에서 입원중이던 김성훈씨(25·무직·서울 노원구 중계1동 주공아파트 102동919호)가 십이지장 파열로 숨졌다.김씨는 지난 1일 하오8시3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신곡파출소앞에서 파출소로 연행되는 것을 거부하다 동부파출소 함달호순경(25)에게 배를 걷어차이고 쓰러져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었다.
3일 상오3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3동 서울성신병원에서 입원중이던 김성훈씨(25·무직·서울 노원구 중계1동 주공아파트 102동919호)가 십이지장 파열로 숨졌다.김씨는 지난 1일 하오8시3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신곡파출소앞에서 파출소로 연행되는 것을 거부하다 동부파출소 함달호순경(25)에게 배를 걷어차이고 쓰러져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었다.
1993-0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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