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근로자복지후생을 위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이 활발해지고 있다.
2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말까지 기업에서 설립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모두 2백93개 4천3백25억원으로 이 가운데 지난 한햇동안 무려 1백개 7백14억원이 신규로 설립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규모는 지난 91년 신규설립기금수가 19개에 불과한 것에 비해 4배이상 늘어났으며 기금 총액도 91년말 3천3백93억원에서 27.·5%나 증가한 수준이다.
이처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법에 따라 이 기금이 임의기금에서 법정기금으로 전환된데다 ▲기업이윤이 발생한 사업체에서 성과배분제 도입의 하나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한 경우가 많았고 ▲근로복지에 대한 노사의 관심이 증대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말까지 기업에서 설립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모두 2백93개 4천3백25억원으로 이 가운데 지난 한햇동안 무려 1백개 7백14억원이 신규로 설립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규모는 지난 91년 신규설립기금수가 19개에 불과한 것에 비해 4배이상 늘어났으며 기금 총액도 91년말 3천3백93억원에서 27.·5%나 증가한 수준이다.
이처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법에 따라 이 기금이 임의기금에서 법정기금으로 전환된데다 ▲기업이윤이 발생한 사업체에서 성과배분제 도입의 하나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한 경우가 많았고 ▲근로복지에 대한 노사의 관심이 증대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993-02-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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