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경협위회의/투자활성화 지원 합의

한·베트남 경협위회의/투자활성화 지원 합의

입력 1993-02-03 00:00
수정 1993-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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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하 대한상의회장(한·베트남경협위원장)은 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경제계 인사들과 제1차 한·베트남경협위 회의를 갖고 양국간의 경제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무역박람회·전시회·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공동개최키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측은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위해 경제개발 경험과 자본·기술을 제공하고 베트남측은 한국기업의 대베트남 투자활성화를 위해 베트남의 경제개혁·개방과 시장경제도입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주기로 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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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김회장을 비롯,정명식포철부회장등 40여명의 한국경제인과 80여명의 베트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93-02-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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