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30일 매주금요일을 불법주차 단속의 날로 지정,2월1일부터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경찰청은 그동안 간선도로의 불법주차행위는 많이 개선되고 있으나 외곽및 이면도로등에는 주차질서가 문란해 교통소통의 장애가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특별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를위해 매주 금요일 하오1시부터 5시사이에 교통경찰 2천3백여명과 구청 단속요원 4백47명등 2천7백여명을 동원,백화점·시장·정비업체·대형빌딩 밀집지역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다.
경찰청은 그동안 간선도로의 불법주차행위는 많이 개선되고 있으나 외곽및 이면도로등에는 주차질서가 문란해 교통소통의 장애가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특별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를위해 매주 금요일 하오1시부터 5시사이에 교통경찰 2천3백여명과 구청 단속요원 4백47명등 2천7백여명을 동원,백화점·시장·정비업체·대형빌딩 밀집지역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다.
1993-01-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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