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낮12시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국민대 뒷산 삼봉사근처에서 김병주씨(39·도배공)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김씨의 아내 김삼순씨(38)는 『고향으로 설을 쇠러간 사이 딸이 집에서 친구들과 연료용 가스를 마시다 화상을 입었으며 집이 불타버린 것을 보고 남편이 「죽어버리겠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고 말했다.
김씨의 아내 김삼순씨(38)는 『고향으로 설을 쇠러간 사이 딸이 집에서 친구들과 연료용 가스를 마시다 화상을 입었으며 집이 불타버린 것을 보고 남편이 「죽어버리겠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고 말했다.
1993-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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