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대문경찰서는 26일 직원들이 퇴근하고 없는 빌딩 사무실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이찬우씨(29·무직·주거부정)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23일 밤 10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의35 제일빌딩 10층 8호실 S산업 사무실의 닫힌 문을 드라이버로 뜯고 들어가 현금과 자기앞수표 등 모두 8천3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서울 중구 회현동·소공동·태평로·여의도 등지 빌딩 사무실에서 같은 수법으로 1억1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다.
이씨는 지난해 12월23일 밤 10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의35 제일빌딩 10층 8호실 S산업 사무실의 닫힌 문을 드라이버로 뜯고 들어가 현금과 자기앞수표 등 모두 8천3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서울 중구 회현동·소공동·태평로·여의도 등지 빌딩 사무실에서 같은 수법으로 1억1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다.
1993-0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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