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공단 이주 비리/공무원 등 넷 영장

여천공단 이주 비리/공무원 등 넷 영장

입력 1993-01-27 00:00
수정 1993-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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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성수기자】 여천공단내 이주민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전남 여수경찰서는 26일 전 여천시개발담당관 이상우(59·현 목포시 건설국장),여천시의회부의장 김형만(46),전 여천시보상계장 조용준씨(49·현 민방위계장)등 3명을 뇌물수수혐의로,이들에게 금품을 준 여천시 상암동 한구미마을 이주대책위원장 조재필씨(43)를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경찰은 또 여수수산대교수 김연수씨(41),대한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 김태영씨(37)등 10명도 뇌물을 받고 보상평가를 높게 해준 사실이 드러나는대로 구속할 방침이다.

1993-0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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