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보다는 수출업종이 부진
올해 1·4분기중 기업 경기는 작년 4·4분기와 마찬가지로 부진할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은행이 농림·수도사업·금융보험·개인서비스업을 제외한 전산업의 2천4백43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4분기중 매출 예상증가율은 13.2%로 지난해 4·4분기의 실적치(12.0%)를 약간 상회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과거 기업들의 전망이 낙관적이었던 경향을 감안할때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기업의 설비투자 수준을 나타내는 유형고정자산 예상증가율은 전분기(9.8%)보다 약간 낮은 9.3%로 나타나 전반적인 기업경기는 지난 4·4분기의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의 매출 예상증가율은 중화학공업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12.8%의 증가율을 보여 전분기의(9.8%)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전년동기(14.5%)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비제조업은 13.8%로 전분기(14.5%)나 전년동기 (16.0%)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중에서는 내수기업 (13.3%)보다는 수출기업 (11.3%)이, 대기업(13.5%)보다는 중소기업(11.1%)이 상대적으로 매출증가세가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 매출전망을 보면 석유화학업종중 석유정제(21.8%), 고무제품(20.0%),조립금속 기계업종중 자동차(19.9%),조립금속(17.4%),전기전자(15.7%)등이 비교적 높은 매출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비금속광물(6.4%),제1차금속(8.5%),섬유의복 (9.3%),목재가구 (9.9%) 등은 상대적으로 매출증가율이 낮을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의 유형고정자산 증가율은 내수기업(9.5%)과 중소기업(11.5%)은 수출기업(7.6%)과 대기업 (8.2%)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올해 투자는 내수기업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업의 기계설비투자 증가율은 8.9%로 전년동기 (13%)나 전분기 (10.2%) 수준을 밑돌아 기업의 설비투자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1·4분기중 기업 경기는 작년 4·4분기와 마찬가지로 부진할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은행이 농림·수도사업·금융보험·개인서비스업을 제외한 전산업의 2천4백43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4분기중 매출 예상증가율은 13.2%로 지난해 4·4분기의 실적치(12.0%)를 약간 상회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과거 기업들의 전망이 낙관적이었던 경향을 감안할때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기업의 설비투자 수준을 나타내는 유형고정자산 예상증가율은 전분기(9.8%)보다 약간 낮은 9.3%로 나타나 전반적인 기업경기는 지난 4·4분기의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의 매출 예상증가율은 중화학공업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12.8%의 증가율을 보여 전분기의(9.8%)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전년동기(14.5%)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비제조업은 13.8%로 전분기(14.5%)나 전년동기 (16.0%)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중에서는 내수기업 (13.3%)보다는 수출기업 (11.3%)이, 대기업(13.5%)보다는 중소기업(11.1%)이 상대적으로 매출증가세가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 매출전망을 보면 석유화학업종중 석유정제(21.8%), 고무제품(20.0%),조립금속 기계업종중 자동차(19.9%),조립금속(17.4%),전기전자(15.7%)등이 비교적 높은 매출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비금속광물(6.4%),제1차금속(8.5%),섬유의복 (9.3%),목재가구 (9.9%) 등은 상대적으로 매출증가율이 낮을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의 유형고정자산 증가율은 내수기업(9.5%)과 중소기업(11.5%)은 수출기업(7.6%)과 대기업 (8.2%)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올해 투자는 내수기업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업의 기계설비투자 증가율은 8.9%로 전년동기 (13%)나 전분기 (10.2%) 수준을 밑돌아 기업의 설비투자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1993-0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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