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백20억 절전효과 기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산업공정연구팀(팀장 성재석박사)은 19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력을 저장한뒤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전지이용 에너지저장시스템」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재 4시간동안 사용가능한 2백㎾급 전력부하평준화용으로 전력수요가 적은 한밤중에 잉여전력을 개량형 연축전지에 저장한뒤,수요가 증가하는 낮시간에 전류를 내보내는 것이다.
이에따라 전력의 수요변동에 따라 공급을 조절할 수 있어 발전효율을 높이고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에너지절약효과를 가져오게 됐다.
연구팀은 지난88년 5월부터 이화전기공업주식회사,경원산업등과 공동으로 이 시스템연구에 들어가 4년여만에 개발했다는 것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산업공정연구팀(팀장 성재석박사)은 19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력을 저장한뒤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전지이용 에너지저장시스템」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재 4시간동안 사용가능한 2백㎾급 전력부하평준화용으로 전력수요가 적은 한밤중에 잉여전력을 개량형 연축전지에 저장한뒤,수요가 증가하는 낮시간에 전류를 내보내는 것이다.
이에따라 전력의 수요변동에 따라 공급을 조절할 수 있어 발전효율을 높이고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에너지절약효과를 가져오게 됐다.
연구팀은 지난88년 5월부터 이화전기공업주식회사,경원산업등과 공동으로 이 시스템연구에 들어가 4년여만에 개발했다는 것이다.
1993-0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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