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총 1조6천억… 90년비 17% 줄어/부채는 30% 늘어 15조
수출부진등 판매난으로 중소기업들의 총 당기순이익은 7년만에 줄어든 반면 부채는 큰 폭으로 늘어났다.
18일 중소기협중앙회가 최근 발간한 「중소기업실태 종합통계」에 따르면 지난 91년 6만7천6백50개 중소제조업체의 총 당기순이익은 1조6천6백98억6천만원으로 90년의 2조82억9천만원에 비해 16.9%가 줄었다.
중소제조업체들의 총 당기순이익은 지난 84년 5천5백86억2천만원으로 83년에 비해 7·4%가 줄어든 이후 7년만에 다시 감소한 것이다.
이에 반해 회사채,장기사채 등으로 이뤄진 고정부채는 91년말에 모두 15조1천53억원으로 90년의 11조8천39억원에 비해 30%가 늘었다.
또 외상매입금,어음 등을 포함하는 유동부채도 90년말의 27조9천8백97억원에서 91년말에는 33조9천9백81억원으로 21.5%가 늘어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이 당기순이익이 감소하고 부채가 늘어난 것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내수부진을 겪고 있는데다 후발개발도상국들의 저가 공세로 해외시장에서도경쟁력을 잃는 등 판매부진 때문이다.
수출부진등 판매난으로 중소기업들의 총 당기순이익은 7년만에 줄어든 반면 부채는 큰 폭으로 늘어났다.
18일 중소기협중앙회가 최근 발간한 「중소기업실태 종합통계」에 따르면 지난 91년 6만7천6백50개 중소제조업체의 총 당기순이익은 1조6천6백98억6천만원으로 90년의 2조82억9천만원에 비해 16.9%가 줄었다.
중소제조업체들의 총 당기순이익은 지난 84년 5천5백86억2천만원으로 83년에 비해 7·4%가 줄어든 이후 7년만에 다시 감소한 것이다.
이에 반해 회사채,장기사채 등으로 이뤄진 고정부채는 91년말에 모두 15조1천53억원으로 90년의 11조8천39억원에 비해 30%가 늘었다.
또 외상매입금,어음 등을 포함하는 유동부채도 90년말의 27조9천8백97억원에서 91년말에는 33조9천9백81억원으로 21.5%가 늘어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이 당기순이익이 감소하고 부채가 늘어난 것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내수부진을 겪고 있는데다 후발개발도상국들의 저가 공세로 해외시장에서도경쟁력을 잃는 등 판매부진 때문이다.
1993-01-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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