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2천7백회/도심누비며 3억 턴 5명 영장

소매치기 2천7백회/도심누비며 3억 턴 5명 영장

입력 1993-01-16 00:00
수정 1993-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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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15일 박성훈씨(23·특수절도등 전과5범·용산구 동자동 309)등 속칭 「회칼파」소매치기단 5명을 상습특수절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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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후배사이인 이들은 지난 14일 낮12시20분쯤 중구 남대문로 S백화점 앞길에서 지나가던 회사원 이모씨(48·여)에게 접근,현금 20여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는등 지난해 5월부터 서울시내 백화점·시장·은행주변등지에서 흉기를 들고 주로 대낮에 2천7백여명으로부터 모두 3억여원어치의 금품을 소매치기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3-01-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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