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땐 행장경질” 강력 경고
이용만재무부장관은 15일 『은행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관행을 점검해본 결과 전체 대출의 97%에서 대출과 동시에 일정액을 예금에 가입토록 강요하는 꺾기가 행해지고 있다』면서 이같은 그릇된 금융관행의 조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장관은 또 『앞으로 은행들이 대출심사기법을 적극 개발해 중소기업의 신용대출을 확대,중소기업의 자금부담을 덜어주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장관은 이날 대한상의 클럽에서 김명호은행감독원장·이우영한국은행부총재·14개 시중은행장·9개 특수은행장·10개 지방은행장·신용보증기금 이사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단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
이장관은 이어 『시중은행들이 정부의 재정자금에서 지원한 중소기업구조 조정자금등 정책금융에서도 꺾기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꺽기행위가 발견되면 은행장 경질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용만재무부장관은 15일 『은행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관행을 점검해본 결과 전체 대출의 97%에서 대출과 동시에 일정액을 예금에 가입토록 강요하는 꺾기가 행해지고 있다』면서 이같은 그릇된 금융관행의 조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장관은 또 『앞으로 은행들이 대출심사기법을 적극 개발해 중소기업의 신용대출을 확대,중소기업의 자금부담을 덜어주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장관은 이날 대한상의 클럽에서 김명호은행감독원장·이우영한국은행부총재·14개 시중은행장·9개 특수은행장·10개 지방은행장·신용보증기금 이사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단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
이장관은 이어 『시중은행들이 정부의 재정자금에서 지원한 중소기업구조 조정자금등 정책금융에서도 꺾기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꺽기행위가 발견되면 은행장 경질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1993-0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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