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체불임금과 정리해고를 둘러싼 노사분규가 속출하고 있다.
12일 노동부에 따르면 경남 창원의 삼미금속노조가 이날 체불임금 3억여원의 지급을 요구하며 전면파업에 들어간 것을 비롯,현재 파업이 진행중인 5곳의 사업장중 3곳이 체불임금 또는 고용보장을 둘러싼 노사간 갈등으로 벌어지고 있다.
삼미금속노조(근로자 5백20명)는 회사측이 자금난으로 지난9일 지급해야할 임금 3억여원을 오는 15일 지급키로 하자 작업거부 등을 벌여오다 이날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또 컨테이너제조업체인 구미 흥명공업(주)노조(근로자 6백1명)도 체불된 상여금 1억6천만원의 지급을 요구하며 지난 4일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다.
부천 동양엘리베이터(주)노조(근로자 1천32명)는 체불임금 6억6천만원 지급과 정리해고자 32명의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지난해 11월17일부터 작업거부와 파업을 반복하고 있다.
또 치과의료용품생산업체인 서울 구로구 한국슈어프로덕츠(주)노조(근로자 86명)도 6천만원의 체불청산을 요구하며 11일부터 작업거부에 들어갔다.
경기침체에따른 내수부진등으로 이달말 폐업키로 결정한 경기도 화성의 전자제품조립업체 오운개발(주)노조(근로자 1백73명)도 ▲취업보장 ▲ 퇴직위로금지급 ▲1·4분기 상여금 50%지급 등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들어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창원 세일중공업이 근로자 5백명중 1백50명을 감원키로 결정,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다.
12일 노동부에 따르면 경남 창원의 삼미금속노조가 이날 체불임금 3억여원의 지급을 요구하며 전면파업에 들어간 것을 비롯,현재 파업이 진행중인 5곳의 사업장중 3곳이 체불임금 또는 고용보장을 둘러싼 노사간 갈등으로 벌어지고 있다.
삼미금속노조(근로자 5백20명)는 회사측이 자금난으로 지난9일 지급해야할 임금 3억여원을 오는 15일 지급키로 하자 작업거부 등을 벌여오다 이날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또 컨테이너제조업체인 구미 흥명공업(주)노조(근로자 6백1명)도 체불된 상여금 1억6천만원의 지급을 요구하며 지난 4일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다.
부천 동양엘리베이터(주)노조(근로자 1천32명)는 체불임금 6억6천만원 지급과 정리해고자 32명의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지난해 11월17일부터 작업거부와 파업을 반복하고 있다.
또 치과의료용품생산업체인 서울 구로구 한국슈어프로덕츠(주)노조(근로자 86명)도 6천만원의 체불청산을 요구하며 11일부터 작업거부에 들어갔다.
경기침체에따른 내수부진등으로 이달말 폐업키로 결정한 경기도 화성의 전자제품조립업체 오운개발(주)노조(근로자 1백73명)도 ▲취업보장 ▲ 퇴직위로금지급 ▲1·4분기 상여금 50%지급 등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들어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창원 세일중공업이 근로자 5백명중 1백50명을 감원키로 결정,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다.
1993-0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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