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가이드라인 제시 않기로/경제5단체

임금가이드라인 제시 않기로/경제5단체

입력 1993-01-13 00:00
수정 1993-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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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는 올해에는 매년 설정,발표해왔던 임금인상지침을 설정하지않기로 했다.

유창순 전경련회장을 비롯한 경제5단체장들은 12일 롯데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올해에는 경제단체가 독자적인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을 내놓지않기로 했다.

경제단체는 이에따라 노총에 올 임금인상에 관한 협의를 위해 이달말 대표자회의를 열 것을 제의했다.경제5단체는 지난해에는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으로 4.7∼6.7%를 제시했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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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유회장외에 김상하상의회장 이동찬경총회장 박상규중소기협중앙회회장 홍성좌무협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1993-01-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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