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최일수씨(40·상업·서초구 방배동 141의 47)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민자당 중앙위원인 최씨는 석재등을 취급하는 초석DPC주식회사를 경영하면서 지난 90년 4월18일 서울지방검찰청에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던 차상진씨를 『관계공무원에게 부탁,무죄로 나오게 해주겠다』고 속여 차씨 가족들로부터 교제비조로 2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민자당 중앙위원인 최씨는 석재등을 취급하는 초석DPC주식회사를 경영하면서 지난 90년 4월18일 서울지방검찰청에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던 차상진씨를 『관계공무원에게 부탁,무죄로 나오게 해주겠다』고 속여 차씨 가족들로부터 교제비조로 2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1-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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