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지급을 약속했던 경협차관 이자를 체불,새해부터 재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대러시아 경협의 집행이 계속 불투명해지고 있다.
9일 재무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옐친대통령의 방한 때 12월부터 소비재차관이자는 현금으로,은행차관이자는 알루미늄괴로 지급하기로 약속했으나 첫 이자지불일인 12월 15일 6백37만달러의 이자지급이 안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알루미늄괴 공급계약과 관련해서도 그들은 12월 초 우리측이 보낸 계약서에 대해 회답을 않고있다』고 덧붙였다.
9일 재무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옐친대통령의 방한 때 12월부터 소비재차관이자는 현금으로,은행차관이자는 알루미늄괴로 지급하기로 약속했으나 첫 이자지불일인 12월 15일 6백37만달러의 이자지급이 안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알루미늄괴 공급계약과 관련해서도 그들은 12월 초 우리측이 보낸 계약서에 대해 회답을 않고있다』고 덧붙였다.
1993-01-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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