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총리는 8일 국회사정 등으로 오는 2월25일 거행될 한국의 김영삼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정부는 지난 88년 노태우대통령 취임식때 다케시타(죽하)총리가 참석한 선례를 배경으로 미야자와총리의 김영삼대통령취임식 참석을 위해 비공식적인 일정조정을 해왔으나 2월하순은 정기국회의 예산심의가 한창일 때라 총리의 외유가 어려운 입장이라고 일본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미야자와총리는 한일의원연맹대표단의 일원으로 10일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자민당의 가토 무쓰키(가등육월)의원이 8일 총리관저를 방문했을 때도 한국 대통령취임식에 참석하기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일본정부는 지난 88년 노태우대통령 취임식때 다케시타(죽하)총리가 참석한 선례를 배경으로 미야자와총리의 김영삼대통령취임식 참석을 위해 비공식적인 일정조정을 해왔으나 2월하순은 정기국회의 예산심의가 한창일 때라 총리의 외유가 어려운 입장이라고 일본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미야자와총리는 한일의원연맹대표단의 일원으로 10일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자민당의 가토 무쓰키(가등육월)의원이 8일 총리관저를 방문했을 때도 한국 대통령취임식에 참석하기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1993-01-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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