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 복용 3명 구속

히로뽕 복용 3명 구속

입력 1993-01-09 00:00
수정 1993-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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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석동현검사는 8일 차재홍씨(35·노래방경영·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현대아파트 101동 205호)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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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씨 등은 함께 구속된 강종구씨(38·운전사·강서구 화곡본동 105의 434)가 지난해 8월 하순 부산시 남촌동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히로뽕 밀매원 이모씨(40세가량)등 2명으로부터 4백여만원을 주고 히로뽕 2·8g을 구입,지난 4∼6일 사이 서울시내 식당·술집·한강고수부지 등을 돌아다니며 각각 2∼4차례씩 히로뽕을 투약하거나 마신혐의를 받고 있다.

1993-01-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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