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조선업체들의 선박수주실적이 7년만에 최악을 기록해 올 한해 조선업계의 극심한 불황을 예고하고 있다.
7일 조선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수주량은 조선경기가 활황이던 86년이후 최저치로 전년대비 무려 69.9%가 줄어든 1백64만t에 머물렀다.
7일 조선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수주량은 조선경기가 활황이던 86년이후 최저치로 전년대비 무려 69.9%가 줄어든 1백64만t에 머물렀다.
1993-01-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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