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생필품에 보조금/가격통제 후속조치

러,생필품에 보조금/가격통제 후속조치

입력 1993-01-08 00:00
수정 1993-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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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러시아는 빵과 우유 설탕등 11개 생필품에대한 가격통제를 다시 실시키로 한데 이어 그 후속조치로 기본식품에 대한 정부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이날 러시아 최고회의(의회)의 한 상임위원장인 알렉산드르포치노크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이에따라 93년도에 지불될 정부 보조금 총액은 1조 루블 (미화 25억달러)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으며 빵에 대한 단독 보조금액만도 하루 20억∼30억루블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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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국가에서는 최소한 올 1·4 분기중 빵 값을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국가에서 비록 생필품가격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더라도 이로인해 예상되는 예산적자의 폭을 엄격히 통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01-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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