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러시아는 빵과 우유 설탕등 11개 생필품에대한 가격통제를 다시 실시키로 한데 이어 그 후속조치로 기본식품에 대한 정부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이날 러시아 최고회의(의회)의 한 상임위원장인 알렉산드르포치노크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이에따라 93년도에 지불될 정부 보조금 총액은 1조 루블 (미화 25억달러)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으며 빵에 대한 단독 보조금액만도 하루 20억∼30억루블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가에서는 최소한 올 1·4 분기중 빵 값을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국가에서 비록 생필품가격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더라도 이로인해 예상되는 예산적자의 폭을 엄격히 통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이날 러시아 최고회의(의회)의 한 상임위원장인 알렉산드르포치노크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이에따라 93년도에 지불될 정부 보조금 총액은 1조 루블 (미화 25억달러)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으며 빵에 대한 단독 보조금액만도 하루 20억∼30억루블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가에서는 최소한 올 1·4 분기중 빵 값을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국가에서 비록 생필품가격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더라도 이로인해 예상되는 예산적자의 폭을 엄격히 통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01-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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