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회장·파키스탄 총리 합의
【이슬라마바드 연합】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4일밤(한국시간) 이슬라마바드에서 모하메드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만나 파키스탄 정부가 이 나라 최대 도시인 카라치 부근의 카심(QASIM)항지역에 개발한 공업단지에 60만평규모의 한국전용공단을 만들어 한국기업을 유치하기로 합의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도로와 통신·전기·용수 등의 부대시설을 이미 갖춰놓고 있어 빠르면 올 상반기부터 국내 면방직·자동차·전자·통신업체들이 이 공단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회장은 『이미 자동차와 전자 등 그룹계열사와 갑을방적 등 국내 17개업체가 진출의사를 밝힌 상태이며 2월에 서울에서 투자유치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기업의 유치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와 파키스탄 정부는 세금문제 등 세부조건에 관한 합의를 마친 후 이달 중순쯤 합의서에 최종 서명할 계획이다.
【이슬라마바드 연합】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4일밤(한국시간) 이슬라마바드에서 모하메드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만나 파키스탄 정부가 이 나라 최대 도시인 카라치 부근의 카심(QASIM)항지역에 개발한 공업단지에 60만평규모의 한국전용공단을 만들어 한국기업을 유치하기로 합의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도로와 통신·전기·용수 등의 부대시설을 이미 갖춰놓고 있어 빠르면 올 상반기부터 국내 면방직·자동차·전자·통신업체들이 이 공단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회장은 『이미 자동차와 전자 등 그룹계열사와 갑을방적 등 국내 17개업체가 진출의사를 밝힌 상태이며 2월에 서울에서 투자유치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기업의 유치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와 파키스탄 정부는 세금문제 등 세부조건에 관한 합의를 마친 후 이달 중순쯤 합의서에 최종 서명할 계획이다.
1993-01-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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