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조한종기자】 2일 상오5시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2리 내설악 백운동 계곡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던 위도환(32·회사원·서울 중구 인현2가 224의5)남경식(30·〃·서울 중구 묵정동3의14)이명수씨(35·〃·서울 강서구 화곡동 424의207 혜원빌라6동 201호)등 3명이 텐트속에 부탄가스를 피워 놓고 잠을 자다 가스에 질식돼 모두 숨졌다.
이들과 함께 야영한 동료 조성용씨(27·공원·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따르면 신정연휴를 맞아 숨진 위씨등 친구 6명이 1일 상오1시쯤 양양군 서면 오색약수터를 떠나 대청봉을 오른뒤 인제방면으로 하산하다 사고현장인 백운동계곡에서 텐트 2동을 치고 야영을 하던중 추위를 견디지 못한 위씨등이 소주를 나누어 마시고 가스불을 피워놓은채 잠을 자다 질식해 숨졌다.
이들과 함께 야영한 동료 조성용씨(27·공원·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따르면 신정연휴를 맞아 숨진 위씨등 친구 6명이 1일 상오1시쯤 양양군 서면 오색약수터를 떠나 대청봉을 오른뒤 인제방면으로 하산하다 사고현장인 백운동계곡에서 텐트 2동을 치고 야영을 하던중 추위를 견디지 못한 위씨등이 소주를 나누어 마시고 가스불을 피워놓은채 잠을 자다 질식해 숨졌다.
1993-01-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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