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당선자는 「친인척을 엄격히 관리하겠다」는 선거공약에 따라 친인척의 공직기용이나 임의단체 참여등을 금지하는등 친인척 관리를 엄격히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했다.
김당선자는 29일 자신의 처남인 손은배씨가 한국교사연구협의회라는 임의교사단체 회장에 취임한데 대해 『친인척들이 조금이라도 오해받을 짓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손씨는 즉각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원종부대변인이 전했다.
이부대변인은 『김당선자는 대선기간중 지난 12일 발기인총회를 가진 한국교사연구협의회라는 단체의 출범을 강력 제지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김당선자가 어제 보고를 받고 몹시 언짢아했다』고 덧붙이고 『김당선자의 엄격한 친인척관리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당선자는 29일 자신의 처남인 손은배씨가 한국교사연구협의회라는 임의교사단체 회장에 취임한데 대해 『친인척들이 조금이라도 오해받을 짓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손씨는 즉각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원종부대변인이 전했다.
이부대변인은 『김당선자는 대선기간중 지난 12일 발기인총회를 가진 한국교사연구협의회라는 단체의 출범을 강력 제지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김당선자가 어제 보고를 받고 몹시 언짢아했다』고 덧붙이고 『김당선자의 엄격한 친인척관리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1992-12-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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