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 엄격관리 재확인/김 당선자,처남 교사협회장 사퇴촉구

친인척 엄격관리 재확인/김 당선자,처남 교사협회장 사퇴촉구

입력 1992-12-30 00:00
수정 1992-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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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당선자는 「친인척을 엄격히 관리하겠다」는 선거공약에 따라 친인척의 공직기용이나 임의단체 참여등을 금지하는등 친인척 관리를 엄격히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했다.

김당선자는 29일 자신의 처남인 손은배씨가 한국교사연구협의회라는 임의교사단체 회장에 취임한데 대해 『친인척들이 조금이라도 오해받을 짓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손씨는 즉각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원종부대변인이 전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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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대변인은 『김당선자는 대선기간중 지난 12일 발기인총회를 가진 한국교사연구협의회라는 단체의 출범을 강력 제지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김당선자가 어제 보고를 받고 몹시 언짢아했다』고 덧붙이고 『김당선자의 엄격한 친인척관리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1992-12-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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