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기자】 인천지검 특수부 김광준검사는 안윤태씨(62·서울 마포구 창전동 대호빌라302호)등 3명을 상습사기등 혐의로 구속했다.
5공시절 청와대 경호실장을 지낸 안현태씨의 형인 안씨는 지난 90년1월 자신 소유의 무인도인 경기도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 섬돌모루섬에 양어장 건축허가를 받은뒤 불법으로 숙박시설·인공동굴·골프연습장 등 종합휴양시설을 갖추고 『섬전체가 종합레저타운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광고해 분양신청자 4백86명으로부터 분양금조로 모두 49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안씨는 또 지난 9월4일 강화군청직원 38명이 섬내의 불법건축물을 강제 철거하러 오자 회사직원 및 인부 20여명을 동원,쇠파이프 등으로 공무원들을 위협해 강제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5공시절 청와대 경호실장을 지낸 안현태씨의 형인 안씨는 지난 90년1월 자신 소유의 무인도인 경기도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 섬돌모루섬에 양어장 건축허가를 받은뒤 불법으로 숙박시설·인공동굴·골프연습장 등 종합휴양시설을 갖추고 『섬전체가 종합레저타운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광고해 분양신청자 4백86명으로부터 분양금조로 모두 49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안씨는 또 지난 9월4일 강화군청직원 38명이 섬내의 불법건축물을 강제 철거하러 오자 회사직원 및 인부 20여명을 동원,쇠파이프 등으로 공무원들을 위협해 강제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1992-12-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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