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 등 7대 추돌/호남고속도/2명 죽고 1명 중상

승합차 등 7대 추돌/호남고속도/2명 죽고 1명 중상

입력 1992-12-28 00:00
수정 1992-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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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27일 상오2시쯤 충남 논산군 벌곡면 신양리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회덕기점 29.5㎞지점에서 서울5느 3492호 그레이스승합차(운전자 은종배·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948)가 길옆 옹벽을 들이받고 급정거하는 바람에 뒤따르던 승용차등 6대가 연쇄 추돌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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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승합차안에 타고 있던 황의석씨(23·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와 장규현군(2·인천시 북구 산곡1동)등 2명이 숨지고 장군의 어머니 김미숙씨(26)가 중상을 입어 논산 백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992-12-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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