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6일 비자금조성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된 현대중공업 최수일사장(56) 등 3명과 현대정공 기술연구소장 김동진씨(42) 등 현대계열사간부 및 국민당간부 6명의 행방이 드러나지 않음에 따라 전담반을 편성,검거에 나섰다.전담반은 경찰청 수사2과 6개반 31명으로 구성됐으며 1개반이 1명씩 맡았다.
1992-12-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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