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6년전 재미 한국인교포들과 흑인사회의 관계개선을 위해 설립됐던 로스앤젤레스 한흑 연맹이 최근 두 그룹간의 관계가 더욱 악화됨에 따라 해체됐다.
이 단체의 공동의장이었던 로스앤젤레스 남부기독교지도자위원회 사무국장 조 힉스씨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인간관계위원회에 의해 설립된 한흑연맹이 최근 회원수가 창설당시의 30명에서 10명으로 줄어든데다 인종간 반목해소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체적 판단으로 지난달 투표를 통해 해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단체의 공동의장이었던 로스앤젤레스 남부기독교지도자위원회 사무국장 조 힉스씨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인간관계위원회에 의해 설립된 한흑연맹이 최근 회원수가 창설당시의 30명에서 10명으로 줄어든데다 인종간 반목해소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체적 판단으로 지난달 투표를 통해 해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1992-12-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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