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스 애스핀 국방/미 외교·안보분야 차기요직 3인

래스 애스핀 국방/미 외교·안보분야 차기요직 3인

입력 1992-12-24 00:00
수정 1992-12-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군사전문가… 걸프전 지지 당내 온건파

40대에 막강한 하원 군사위원장 자리를 실력과 수완으로 차지한 국방문제전문가로 미군사력 개편작업이라는 막강한 임무를 맡게됐다.

클린턴과 마찬가지로 「월남전 반대,걸프전 지지」의 입장을 보인 민주당 온건파로 선거운동 기간중 클린턴 선거운동본부에서 나오는 각종 국방정책의 기조를 제시했다.특히 TV토론 국방분야 준비를 맡음으로써 국방장관 발탁의 결정적인 계기를 잡았다.

70년 하원의원에 처음으로 선출된 그는 그의 전공을 살려 국방부의 예산낭비등을 집중적으로 들추어 냈다.타고난 근면성을 살려 1주일에 2∼3개의 보도자료를 발표해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기도 했다.

계수에 밝아 85년 이틀동안 7백50통의 전화를 동료들에게 거는 극성으로 멜빈 프라이스를 물리치고 47세에 하원 군사위원장 자리에 올랐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무기 로비스트들과 의회내 진보적인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도 받았다.
1992-12-2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