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 박광우검사는 22일 현대그룹 비상장계열사의 주식매각과 관련,증권거래법위반 혐의로 고발되자 해외로 달아났던 현대그룹 이현태전종합기획실장(현 현대석유화학 사장)이 이날 귀국함에따라 이씨를 김포공항에서 연행,조사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증권거래법상 주식매각을 위해서는 증권감독원에 먼저 신고를 해야하는데도 지난해 12월 현대중공업등 현대그룹의 5개 비상장계열사 주식을 종업원들에게 매각하는 작업을 총괄하면서 증감원 신고전에 종업원들에게 주식청약을 주선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증권거래법상 주식매각을 위해서는 증권감독원에 먼저 신고를 해야하는데도 지난해 12월 현대중공업등 현대그룹의 5개 비상장계열사 주식을 종업원들에게 매각하는 작업을 총괄하면서 증감원 신고전에 종업원들에게 주식청약을 주선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2-12-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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