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1일 조합주택대행사 해창건설대표 강태원씨(59·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82동 1301호)가 조합주택을 짓는다며 조합원으로부터 받은 토지매입대금 23억원을 가로챘다는 조합원들의 고소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조합원들이 경찰에 낸 고소장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4월 서울 노원구상계동 산44일대 3천여평의 녹지에 32평규모 조합주택 1백20가구등 주택2백40가구를 짓는다며 약업인주택조합,럭키금성직원주택조합등 3개주택조합을 결성케 한뒤 조합원들로부터 토지매입비로 1인당 3천4백만원에서 4천5백만원까지 모두 58억1천만원을 받아 이중 23억원을 횡령했다는 것이다.
조합원들이 경찰에 낸 고소장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4월 서울 노원구상계동 산44일대 3천여평의 녹지에 32평규모 조합주택 1백20가구등 주택2백40가구를 짓는다며 약업인주택조합,럭키금성직원주택조합등 3개주택조합을 결성케 한뒤 조합원들로부터 토지매입비로 1인당 3천4백만원에서 4천5백만원까지 모두 58억1천만원을 받아 이중 23억원을 횡령했다는 것이다.
1992-12-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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