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사관,진상조사 착수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주재 한국대사관은 21일 최근 두달여사이에 러시아 핵물리학자들이 최소한 2차에 걸쳐 평양행을 시도한 사실을 중시하고 러시아관계 요로에 대해 진상을 파악중이다.
한국대사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보도한 36명의 러시아 핵물리학자의 평양행 출국시도 사건에 앞서 지난 10월에도 10여명의 핵과학자들이 평양으로 가려다 적발된바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10월사건의 경우 코지레프 러시아외무장관이 11월 옐친대통령을 수행,서울을 방문했을때 이상옥외무장관에게 이같은 적발사실을 통보하고 러시아 정부는 북한에 대해 어떠한 핵개발기술도 제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코지레프장관의 통보와 영국 선데이타임스의 보도에서 나타난 러시아 핵과학자들의 출국시도는 전혀 별개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주재 한국대사관은 21일 최근 두달여사이에 러시아 핵물리학자들이 최소한 2차에 걸쳐 평양행을 시도한 사실을 중시하고 러시아관계 요로에 대해 진상을 파악중이다.
한국대사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보도한 36명의 러시아 핵물리학자의 평양행 출국시도 사건에 앞서 지난 10월에도 10여명의 핵과학자들이 평양으로 가려다 적발된바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10월사건의 경우 코지레프 러시아외무장관이 11월 옐친대통령을 수행,서울을 방문했을때 이상옥외무장관에게 이같은 적발사실을 통보하고 러시아 정부는 북한에 대해 어떠한 핵개발기술도 제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코지레프장관의 통보와 영국 선데이타임스의 보도에서 나타난 러시아 핵과학자들의 출국시도는 전혀 별개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1992-1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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