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상오11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J여관 203호에 투숙했던 남석현씨(26·회사원·강동구 명일동 주공아파트 901동203호)가 반듯이 누운채 숨져있는 것을 여관종업원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결과 남씨는 전날밤 서초동 S식당에서 회사동료 15명과 함께 망년회를 가진뒤 부근 지하주점에서 마신 술을 깨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가 계단에서 굴러 4m아래 바닥으로 떨어진 것을 회사동료들이 여관으로 옮겨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남씨가 계단에서 넘어질때 머리에 타박상을 입은 점으로 미루어 뇌진탕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남씨는 전날밤 서초동 S식당에서 회사동료 15명과 함께 망년회를 가진뒤 부근 지하주점에서 마신 술을 깨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가 계단에서 굴러 4m아래 바닥으로 떨어진 것을 회사동료들이 여관으로 옮겨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남씨가 계단에서 넘어질때 머리에 타박상을 입은 점으로 미루어 뇌진탕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1992-1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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