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백50명 첫 선발/남은기간 보건소 근무
내년부터 의대출신으로 군복무 대신 농어촌지역의 보건소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에게도 인턴수련제도가 도입된다.
보사부는 17일 공중보건의의 자질을 높이고 이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내년도 입대예상 일반의사 4백90여명가운데 선발시험을 통해 1백50명을 뽑아 내년 5월부터 94년4월까지 1년간 전공의 수련과정인 인턴수련 기회를 부여키로 했다.
공중보건의 인턴과정에 합격하면 1년간 해당지역 지방병원에서 전공의 수련과정을 거친뒤 근무기관인 보건소에 배치되며 수련과정도 근무기간에 산정된다.
보사부의 이같은 방침은 내년도의 경우 인턴정원은 3천5백78명인데 비해 군복무등으로 지원가능인원은 3천2백33명으로 정원에서 3백45명이 부족,지방병원이 인턴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공중보건의들이 장래에 대비,근무시간중 수련의과정 이수를 위해 빈번히 자리를 비우는 부작용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내년부터 의대출신으로 군복무 대신 농어촌지역의 보건소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에게도 인턴수련제도가 도입된다.
보사부는 17일 공중보건의의 자질을 높이고 이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내년도 입대예상 일반의사 4백90여명가운데 선발시험을 통해 1백50명을 뽑아 내년 5월부터 94년4월까지 1년간 전공의 수련과정인 인턴수련 기회를 부여키로 했다.
공중보건의 인턴과정에 합격하면 1년간 해당지역 지방병원에서 전공의 수련과정을 거친뒤 근무기관인 보건소에 배치되며 수련과정도 근무기간에 산정된다.
보사부의 이같은 방침은 내년도의 경우 인턴정원은 3천5백78명인데 비해 군복무등으로 지원가능인원은 3천2백33명으로 정원에서 3백45명이 부족,지방병원이 인턴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공중보건의들이 장래에 대비,근무시간중 수련의과정 이수를 위해 빈번히 자리를 비우는 부작용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1992-12-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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