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대통령·군사령관 등 포함
【제네바 외신 종합 특약】 로렌스 이글버거 미국무장관은 16일 유고내전과 관련해 최초로 미국이 작성한 전범혐의자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 대상자들에게 지금까지 가해진 범죄행위들에 있어서 자신들의 역할을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이 명단에는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세르비아대통령,라도반 카라지티 보스니안 세르비아대통령,보스니안 세르비아 군사령관인 라토 믈라디치장군등이 포함돼있으며 주로 세르비아의 군이나 준군사조직의 장교들이 혐의사실과 함께 명기돼있다.
구유고분쟁종식을 위한 제네바 국제회의에 참석중인 이글버거장관은 이와함께 이날 미국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대한 무기금수해제를 추진중인 유엔 안보이의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글버거장관은 또 각국 외무장관회동에서 미국은 유엔이 보스니아영내의 군사비행금지를 실현하기 위해 무력사용을 합법화해주기를 원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회의에 유엔을 대표해 참석한 사이러스 벤스의장은 비행금지구역 설정은 보스니아내의유엔군과 지원인력을 위험에 처하게 할수 있으므로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제네바 외신 종합 특약】 로렌스 이글버거 미국무장관은 16일 유고내전과 관련해 최초로 미국이 작성한 전범혐의자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 대상자들에게 지금까지 가해진 범죄행위들에 있어서 자신들의 역할을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이 명단에는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세르비아대통령,라도반 카라지티 보스니안 세르비아대통령,보스니안 세르비아 군사령관인 라토 믈라디치장군등이 포함돼있으며 주로 세르비아의 군이나 준군사조직의 장교들이 혐의사실과 함께 명기돼있다.
구유고분쟁종식을 위한 제네바 국제회의에 참석중인 이글버거장관은 이와함께 이날 미국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대한 무기금수해제를 추진중인 유엔 안보이의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글버거장관은 또 각국 외무장관회동에서 미국은 유엔이 보스니아영내의 군사비행금지를 실현하기 위해 무력사용을 합법화해주기를 원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회의에 유엔을 대표해 참석한 사이러스 벤스의장은 비행금지구역 설정은 보스니아내의유엔군과 지원인력을 위험에 처하게 할수 있으므로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1992-12-1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