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0시50분쯤 서울 영동포구 당산동 16 그린쇼핑 지하2층 변전실에서 김은희씨(40·주부·경기도 의왕시 부곡동)가 2만5천v의 고압선에 감전돼 숨져있는 것을 이 빌딩 전기기사 김상학씨(46)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고당시 변전실내 숙직실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던 이 빌딩 관리부장 최모씨(47)가 숨진 이씨와 내연의 관계를 맺어왔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따라 최씨를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당시 변전실내 숙직실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던 이 빌딩 관리부장 최모씨(47)가 숨진 이씨와 내연의 관계를 맺어왔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따라 최씨를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92-1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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