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렬기자】 충남방직이 대전공장화재사건을 수사중인 대전 서부경찰서와 대전소방본부는 12일 이 불이 방적부 정방동 천장부근에서 전기스파크로 일어난 불꽃이 부근에 들어차 있던 면사부진에 옮겨 불이 일어난것으로 잠정결론을 내리고 보다 정확한 화인을 밝혀내기 위해 경찰청화재감식반에 감정을 의뢰했다.
한편 충남방적은 이번 화재로 실을 만드는 기계인 정방기 6백74대와 연조기 2백대등 모두 1천2백75대의 각종 기계류·면사 20만㎏ 등이 타 총5백여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으며 충남방적과 1천4백97억4천만원의 보험계약을 맺은 한국화재보험협회도 피해액을 5백억원으로 추정했다.
한편 대전시는 13일 상오 김주봉시장주재로 충남방적화재대책회의를 열어 충남방적이 연말까지 내야할 지방세 2천5백만원을 6개월간 징수유예키로 하는 등 행적지원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방적은 이번 화재로 실을 만드는 기계인 정방기 6백74대와 연조기 2백대등 모두 1천2백75대의 각종 기계류·면사 20만㎏ 등이 타 총5백여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으며 충남방적과 1천4백97억4천만원의 보험계약을 맺은 한국화재보험협회도 피해액을 5백억원으로 추정했다.
한편 대전시는 13일 상오 김주봉시장주재로 충남방적화재대책회의를 열어 충남방적이 연말까지 내야할 지방세 2천5백만원을 6개월간 징수유예키로 하는 등 행적지원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1992-12-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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