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AFP 연합】 유럽공동체(EC) 정상들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상공의 「비행금지 구역」을 준수하기 위해 무력사용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12일 외교 소식통들이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EC 12개국 외무장관들이 이날 전유고슬라비아 사태와 관련,성명을 채택했으며 이 성명은 EC 정상들과 각 정부에 제출돼 승인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성명은 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안전지대」를 창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프랑스 대통령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EC 정상들이 비행금지구역을 준수토록 하기 위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무력사용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은 세르비아 전투기의 비행을 저지하기 위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상공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했으나 세르비아측에 의해 수차례 위반돼 왔다.
이 소식통들은 EC 12개국 외무장관들이 이날 전유고슬라비아 사태와 관련,성명을 채택했으며 이 성명은 EC 정상들과 각 정부에 제출돼 승인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성명은 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안전지대」를 창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프랑스 대통령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EC 정상들이 비행금지구역을 준수토록 하기 위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무력사용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은 세르비아 전투기의 비행을 저지하기 위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상공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했으나 세르비아측에 의해 수차례 위반돼 왔다.
1992-12-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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