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러시아는 미그29전투기 90대를 중국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으며 리젤 잠수함도 매각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지지통신이 7일 모스크바군사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미그29기 매각은 중국측 요청에 의한 것으로 17일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때 최종 마무리될 것이라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는 이미 수호이27 전투기 60대의 대중매각을 진행중인데다 수호이27기와 함께 러시아 주력전투기인 미그29기의 대량매각까지 실현되면 아시아·태평양의 군사균형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이 통신은 전망했다.
중국이 수호이27과 미그29등 총1백50대의 전투기를 구입하려는 것은 미국의 대만에 대한 F16전투기 1백50대 판매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통신이 보도했다.
미그29기 매각은 중국측 요청에 의한 것으로 17일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때 최종 마무리될 것이라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는 이미 수호이27 전투기 60대의 대중매각을 진행중인데다 수호이27기와 함께 러시아 주력전투기인 미그29기의 대량매각까지 실현되면 아시아·태평양의 군사균형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이 통신은 전망했다.
중국이 수호이27과 미그29등 총1백50대의 전투기를 구입하려는 것은 미국의 대만에 대한 F16전투기 1백50대 판매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통신이 보도했다.
1992-12-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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