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겸 군대장 김봉을(61)이 4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북한방송이 6일 보도했다.
김봉을은 사망당시 당중앙위 후보위원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의 직함을 갖고 있었다.
김봉을은 사망당시 당중앙위 후보위원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의 직함을 갖고 있었다.
1992-12-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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