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이타르 타스 로이터 연합】 러시아 개혁내각은 제7차 인민대표대회가 예고르 가이다르 총리대행에 대한 정식 총리 인준을 거부할 경우 총사퇴할 것이라고 러시아 정부 공보실의 한 대변인이 6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타르타스 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가이다르 총리대행이 정식 총리로 임명되지 못하거나 현재의 총리대행 자격을 의회로부터 인정받지못할 경우 개혁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기때문에 다른 각료직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보수파들은 옐친 대통령의 각료 임면권을 통제하기위한 헌법 수정안을 통과시키는데 실패했으나 내년 봄 회기에서는 현 정부의 개혁정책에 대한 반대 공세를 더욱 강화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이 대변인은 이타르타스 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가이다르 총리대행이 정식 총리로 임명되지 못하거나 현재의 총리대행 자격을 의회로부터 인정받지못할 경우 개혁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기때문에 다른 각료직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보수파들은 옐친 대통령의 각료 임면권을 통제하기위한 헌법 수정안을 통과시키는데 실패했으나 내년 봄 회기에서는 현 정부의 개혁정책에 대한 반대 공세를 더욱 강화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1992-12-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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