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총리인준 거부땐 현내각 총사퇴 경고

러 총리인준 거부땐 현내각 총사퇴 경고

입력 1992-12-07 00:00
수정 1992-12-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 이타르 타스 로이터 연합】 러시아 개혁내각은 제7차 인민대표대회가 예고르 가이다르 총리대행에 대한 정식 총리 인준을 거부할 경우 총사퇴할 것이라고 러시아 정부 공보실의 한 대변인이 6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타르­타스 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가이다르 총리대행이 정식 총리로 임명되지 못하거나 현재의 총리대행 자격을 의회로부터 인정받지못할 경우 개혁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기때문에 다른 각료직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보수파들은 옐친 대통령의 각료 임면권을 통제하기위한 헌법 수정안을 통과시키는데 실패했으나 내년 봄 회기에서는 현 정부의 개혁정책에 대한 반대 공세를 더욱 강화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1992-12-0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