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일 『도로·항만·철도·지하철·공항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사업중 올해안에 완공되는 사업은 차질없이 마무리 되도록 점검해 나가고 내년에 새정부가 들어서서 추진할 사업은 관련제도나 재원대책등 그 기반을 착실히 마련하여 새정부에 인계토록 하라』고 지시했다.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현승종국무총리와 12개 경제부처장관 등이 참석한 경제현안대책회의를 주재,이같이 지시하고 『특히 영종도 신공항과 경부고속전철사업은 국가의 발전을 지속하고 국민생활편익을 위해 반드시 적시에 착수되어야 할 역사적 사업이므로 차질없이 공사를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또 『앞으로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집값·땅값만은 반드시 안정시킨다는 의지로 철저히 대비하여 부동산투기와 같은 불로소득의 근원은 철저히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또 『앞으로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집값·땅값만은 반드시 안정시킨다는 의지로 철저히 대비하여 부동산투기와 같은 불로소득의 근원은 철저히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1992-1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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