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과의 교역규모에서 한국을 추월했다.
28일 상공부가 미상무부의 수출입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대미교역량은 한국이 2백11억1천5백만달러로 중국의 2백4억7천8백만달러보다 6억3천7백만달러를 앞섰었으나 9월중 교역량은 한국은 24억9천2백만달러에 그친데 비해 중국은 이보다 7억6천2백만달러가 더 많은 32억5천4백만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의 대미교역량이 중국은 2백37억3천2백만달러에 이른데 비해 한국은 2백36억7백만달러에 머물러 제7위 대미교역국의 자리를 중국에게 내줬다.
중국은 특히 대미수출에서 지난 6월에 한국을 추월한데 이어 지난 9월에는 대만까지 따라잡아 캐나다·일본·멕시코·독일에 이어 5위의 대미수출국으로 부상했으며 이같은 수출의 급격한 증가로 대미무역수지에서도 일본에 이어 제2의 대미흑자국이 됐다.
28일 상공부가 미상무부의 수출입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대미교역량은 한국이 2백11억1천5백만달러로 중국의 2백4억7천8백만달러보다 6억3천7백만달러를 앞섰었으나 9월중 교역량은 한국은 24억9천2백만달러에 그친데 비해 중국은 이보다 7억6천2백만달러가 더 많은 32억5천4백만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의 대미교역량이 중국은 2백37억3천2백만달러에 이른데 비해 한국은 2백36억7백만달러에 머물러 제7위 대미교역국의 자리를 중국에게 내줬다.
중국은 특히 대미수출에서 지난 6월에 한국을 추월한데 이어 지난 9월에는 대만까지 따라잡아 캐나다·일본·멕시코·독일에 이어 5위의 대미수출국으로 부상했으며 이같은 수출의 급격한 증가로 대미무역수지에서도 일본에 이어 제2의 대미흑자국이 됐다.
1992-11-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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