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아누이 주한EC대표부대사는 27일 한국이 쌀시장개방문제에 있어 경직된 자세를 유지한다면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의 가장 심각한 장애요인으로 대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누이대사는 이날 신문편집인협회(회장 안병훈)초청간담회에 참석,『솔직히 말해 EC는 한국의 쌀시장개방으로 별 실익은 없지만 전세계 농산물시장이 보다 더 개방돼야 한다는 입장이며 이에 한국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누이대사는 이날 신문편집인협회(회장 안병훈)초청간담회에 참석,『솔직히 말해 EC는 한국의 쌀시장개방으로 별 실익은 없지만 전세계 농산물시장이 보다 더 개방돼야 한다는 입장이며 이에 한국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2-11-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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