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김용환의원 등 선관위서 고발방침

국민 김용환의원 등 선관위서 고발방침

입력 1992-11-26 00:00
수정 1992-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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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는 25일 국민당 김용환·최영한(예명 최불암)의원과 전국구 예비후보인 연예인 강부자씨를 선거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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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김의원등이 이날 상오11시반부터 하오1시까지 시내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불우이웃돕기 모임인 「더불어회」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참석자 9백80여명에게 한사람당 2만7천원짜리씩 모두 2천6백46만원어치의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국민당 정주영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1992-1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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